뉴스

  •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창단 30주년을 맞아 새 유니폼을 입고 뛴다. 축구 이외에도 배구, 육상 등 다양한 종목과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. 타나카 한국 미즈노 대표는 "K리그의 명문 구단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08